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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과제....드디어...다 끝냈다..... 내... 주말은... 어디로.... 내일.... 앰피비아.... 보면서.... 힐링해야지..... ㅎ....ㅎㅎ....
바로 앰피비아 시즌2의 엔딩입니다.
잘 안보이니 확대해보면, 책에 나와있는 화산과 아치형태의 구조물이 있는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이 역시 하나의 추측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위 그림의 사원의 모습이 없습니다.
또 다른 페이지에도 몇몇의 떡밥이 있는데 이건 왕이 말했던 돌의 힘을 다시 충전시킬 사원에 대해 나와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 그림들이 나온곳이 이미 몇번이고 나왔다는 해석이 있는데...
왼편부터 지성,마음,힘을 나타내는 돌이 쓰여져 있으며 앰피비아 좀만 제대로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돌들의 무언가가 앰피비아로 넘어온 아이들에게 주어졌다는 암시가 있었고 앤은 파란색(마음) 마르시는 초록색(지성) 사샤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붉은색(힘)을 나타낸다고 예상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