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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프랑스 화가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184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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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한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크랙(Cracks).
에바그린 때문에 본 거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패션도 소품도 보는재미가 있었던 영화. 몰론 영화 자체도 괜찮았다.
어제 일찍 잠들어서 못 올렸던 마음님(@chor9504) 브로치와 인형들💕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뛰쳐나가, 코즈니나 마키에 들러 한 마리씩 사서 덜렁덜렁 들고 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이상하게 보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