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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은 가시 박힌 diamond 같애 천사와 악마가 왔다 갔다 해 천국과 지옥은 생각보다 멀지 않네
서툴러도 난 괜찮아, 눈치 보지 말고 과감해져 봐 한 손은 허리에, 입술은 스치듯 두 눈은 마주보고 그래, 바로 그렇게 하는 거야
네가 어릴 적에 그림 그리던 걸 봤어. 정말 행복해했지. 지금도, 네겐 행복이 필요해.
#Malec 습관이 정반대더라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브루클린의하이월록도 기분이다운일때가잇지
#mal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