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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매 달 자유롭게 연재하던 단편 만화를
[이 달의 온도는] 이란 이름으로
'주간 문학동네(수요일)'에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9월의 온도는,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선물을 찾는 만화.🌕 입니다.
https://t.co/C0rKHOa06S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영과 사분의 일 ▪️
act 1. 세상엔 지키고 싶지 않은
계약도 있는 법이다.
https://t.co/VGUrF6OtYo
https://t.co/j7lfBYt801
부동산과 관련된 작은 소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중편의 연재만화를 그리게 되었네요.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우리에게(63p)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고 말았다.
왜냐하면, 아주 맛없는 육개장 때문이지."
단행본의 외전으로 준비했다가, 시간상의 이유로 들어가지 못한 단편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po:https://t.co/gbyZtci8KI / dil:https://t.co/QFPaGQH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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