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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인생을 갈아넣었던... 2년 전 유물. 아직도 애기때 모습이랑 드래곤버젼은 맘에 든다 ^ㅡ^ 아레스 장벽 너머에서 행복하니?
[세븐나이츠] 마지막 세나 작업물이 될 듯한.. 백만년 전의 작업이지만 업로드하는 것을 깜빡하여! 각성 쥬피와 유리 포트레이트를 그렸었습니다. 유리야 행복하렴...
점심시간에 힐링할 거리가 필요해서 뜬금 토끼 덕질.
말린듯 핑크속살이 보이는 귀나, 뽀송한 가슴털, 젤리 없이 수북(?)한 발털, 아랫배에서부터 접히듯 말려올라오는 꼬리... 다 너무나 사랑한다
[TRPG] 평소에 잘 그리지 않는 소재(ex: ★쇼타★)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미성년자 남캐는 정말 범위 밖이라 그리면서 여러모로 공부(..)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