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창고지기부부 이르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련한 긴머리 남주에 끌리고 있다.
난 약간 진지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을 좋아하는듯.(현실은 아닌데...)

그림 때려 치우고 상수리 읽는 나

엘제 선물로 매번 그렸던 엘리엇.
첫 그림은 웹툰 시작전에 그렸던거.
SD는 뭔가 엘리엇도 기사다 보니까 살이 좀 타지않았을까??하는 생각으로 약간 어둡게 칠해봤었는데..
어제 그려줬던건 그냥 내 맘대루 그림

@Orange_hamG00

나는 엘제 생일을 못챙겼는데...엘제가 내 생일이 곧이라구 챙겨준다고 모펀가서 틴케 사와주고.......오늘 너무 감동해서 하루를 녹여서 그려온 (엘제의 최애)엘리엇.

뒤늦은 생일이지만 생일 축하해 엘제~

카카페에서 오늘 읽기 시작한 <남주의 가짜누님> 작가님의 필체나 여주의 성격 흘러가는 내용과 분위기. 너무나도 겨울의 고요함을 닮았다.
카카페 댓글때문에 중간중간 짜증이 치솟지만 소설이나 삽화, 모두 마음에 들고 좋다. 삽화가 안 어울린다고 징징거리질 않나 자신이 잘 안쓰는 단어쓴다고

약탈혼도 표지에 홀려서 끝까지 다 읽은....
진짜 짙은피부 너무 좋아ㅠㅠ

카론과 리카이도

댕댕이랑 고냥이ㅋㅋㅋ

다람쥐 트레틀 있어서 그린고...ㅎㅎㅎ넘 귀엽다..역시 맥시는 초록색이 잘어울령

상수리 응원북은 이미 마감했지만..오늘 올리는 크롭..
풍성한 붉은 머리랑 주근깨. 너무 귀엽다.

1부에서 리프탄이 맥시에게 꺽어다준 파란들꽃을 떠올리고 그렸다아아

꽃은 수레국화. 꽃만은 행복.
맆맥 항상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