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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무채색 공간에 멋대로 들어온,
올해 마지막 그림이네요. 22년도에 계정을 만들고 그림그리기 시작하면서 제겐 트친분들이 저 나비같은 존재였어요😌 2023에도 잘부탁드려요🫶
가장 부족한 점은 배경입니다..!
제가 그리는 배경은 항상 평면적이고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다는 점이 고민이에요 콕스님.. 일러스트를 보다 공간감 있게 보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ㅠ!
#콕카스_그림상담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매번 구애를 거절당하던 악마는 천사의 두 날개를 부러뜨려 버렸다.
천사는 더 이상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었고, 평생 악마와 함께 지옥에서 살게 되었다. 모두 그녀의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