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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두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니 장난감 숨길 생각 하지도 마러라
뭉이 애기 때부터 뭐 만들면 항상 와서 구경하고 냄새 맡고 가는데 그때마다 사진 찍었더니 점점 크는게 보인다ㅋㅋㅋㅋ애기 이제 어른 고영 됐져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오늘은 미니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완전 어렸을 때는 내 옆에서만 자다가 크면서 뭉이 혼자 잤었는데 몇일 전부터 배 위로 올라와서 자기도 하고 옆구리에 기대서 자기도 한다😌지금은 옆에 딱 붙어서 자는중
자연광에서의 고양이☀️
씐나
초근접 그루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