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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겸 얼마남지 않은 수능겸 어쩌고 저쩌고••• 다양한 사유로 여러분의 연말을 응원하러 잠시 놀러왔습니다 ~ 빈 손은 심심하니 부적도 써왔어요^ㅁ^ 안 보이는 곳에서도 제가 늘 응원하고 있는거 다들 알죠 모르면 안돼
묘하게 젖살 빠지고 선 굵어진거 봐 16살 20살
난세(은근 자주등장 ㄱㅇㅇ) 산난(ㅈㅅ
명매&국난말고 다른 조합도 사랑함 명난 국명 매세 난매
남친품에 안겨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