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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메리고라운드 풀버전이 이별곡인 건 대충 알고있었는데 가사가... 가사가......
진짜 나츠랑 리사나 초반 서사인데요..? 뭐 하나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끝나버려선 어린날의 아픈 추억으로 남은..????? 2기엔딩은 나츠테마 엔딩이면서도 마지막에 나츠&리사나 나오기도 하구...
나츠 최애러들은 크게 다섯으로 나뉜다
첫번째에 심장이 뛰는 사람
두번째에 심장이 뛰는 사람
세번째에 심장이 뛰는 사람
네번째에 심장이 뛰는 사람
그리고
진짜...
최애가 이러면 설레야하는데...
안 어울려...
그냥...
왕 옷 뺏어입은 것 같아...
오른쪽은 ㄹㅇ 뺏어입은거지만은...
그래도...
귀여워...
저런 거창한 설정과다 타이틀 주렁주렁 매달고선 이런 거 하는 게 너무 귀엽고 좋아...
사실 얘한텐 저런 타이틀 다 필요없고 그냥 이런 일상과 이렇게 대해주는 동료들만 있으면 되는거임ㅜㅜ
근데 세상이 어떻게 나츠한테 이래... 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일상 사는 게 소원인 아기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