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헌 이데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와. 썸머님 소라의 눈 리디에 올라온다. 갓작이 올라온다. 구매구매구매+_+ (<<캐쉬없음. 9/1일까지 대기해야 하는 자)

충전해불고 제이님께 엄마라고 부르까.....

그러고보니 권유리 도서관에서
<<이런 사와야카한 얼굴로
>>이런 개싸가지 짓을
한거임. 선우 고생이 만타...

자매품으로 권유리 선우쌤 발닦이 예정 3종세트 씬도 좋아함. 발로 의자 쳐냈을 때 진짜 좋았는데 왜 좋았는지는 나도 몰게씀. 그냥 빨리 권유리가 선우한테 쩔쩔매게 됐음 좋겠음+_+.

얘야 너도 호모야.....

옷도 잘입고 무엇보다 바디랭귀지? 예찬이 코 다친거 걱정하면서 자기 코 톡톡 두드리는거 왤케 좋지? 모자만 고쳐써도 멋져보임;ㅁ;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얘가 수. 얘가 공>>>
이란 얘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선율(공) 몸짓이나 말투, 옷 입는거 넘 조으다. 선이 이쁜데 묘하게 박력있고 무심한데 애가 기본적으로 예의있음. 설명하기 힘든데 암튼 좋음. 예찬(수)이가 벌렁거리는거 이해댐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가 끝나면 중혁이 독자에게 청혼하나요....

똥손이지만 아르누보 뽑기에 참여해 봤는데 역시 똥손은 똥손이네. 국장님만 세명 와따... 그래도 구스 스케쥴러랑 캡마 홀로그램 엽서세트 넘나 고급지고 조으네.

오늘 점심 #솔가원

지난해에 체리공구했던 곳에서 올해도 하신다길래 5K 재구매했다. 싼가격에 싱싱한 체리를 배탈날 정도로 먹겠다는 나으 의지이다. #체리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