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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런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은 없었어. 가난한 사람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생일 때면 그 사람들한테 선물을 많이 주려고 했지. 음, 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 아마도…
여름님 흑화루시안 글보고 뽕차서 그린건데 저는 평범하게 철든 루시안이 되었다.. 약간... 루시안에게는 필사적으로 숨기고싶었던 사실인데 들켜버린 느낌...
#미의극치호_출항식
다들 공개하시길래 저두... 미의 극치호 전프레 스티커 협력했던 앙꼬빵입니다! 여러 캐릭터를 그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받아가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손목띠 매주는 일도 도와드렸습니다!
오늘자 나빌레라에서 정말 와닿았던거. 내가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그게 일상일 수 있음... 반에서 한개틀렷다고 우는애들 잇음 꼭 욕하는 애들 있었는데...그애들은 그 이상을 노력했기 때문에 눈물날수밖에 없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