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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s of the Yugoslav Family in the Middle Ages
Croat / Serb / Ragusa / Bosna
5대 달라이 라마라고 칭하였으며 그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 주장했고 자신의 통치력이 닿지 않던 시가체에 아미타불의 화신이자 자신의 스승의 환생이라고 주장한 자를 빤첸 라마(པན་ཆེན་བླ་མ)로 앉힙니다. 이후로 빤첸 라마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를 찾아 계승해왔습니다.
모스크바의 크렘린은 이반 3세가 성벽을 붉은색으로 칠하기 전까지, 드미트리 돈스코이 대공이 모스크바의 크렘린을 하얀 석회암벽으로 재건했을 때부터 하얀색이었다.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불교의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핵심개념들도 명료하게 알 수 있다.
한 예로 불교에선 아직도 논란을 낳는 무아와 윤회에 관한 설명인데 무아란 '나'라는 '실체가 없다'이며 윤회란 '나'라는 '실체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모순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계 중국인들 언어 분포 지도 보면 동유럽의 독일인 분포 지도가 생각난다.
중국처럼 큰 근대국가가 없었다면 중유럽-동유럽 민족문제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란 상상을 해봄(소조선주의...대조선주의...친아이신구룬투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