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치맥하고 배부른 사람의 아무말 ㄷㅐ잔치..
그래서 그려본 새벽으ㅣ 아무말 대잔치..
조심조심
항상 그 사이 어딘가에서 고민하고 있지
ㅋㅋㅋㅋ글고 이것이 두번째 일.. 세번째 일도 있습니다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엄청 재밌었지만 머리색때문인지 뭔지 시비도 엄청 걸리고 막.. 말거는 사람도 엄청 많았고 진짜 일이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그중하나..(타래계속)
앗 앙영의 일기장 174화가 업로드 됐어요! 이번편은 무시무시한 편의점 알바 진상편입니다.. https://t.co/1KYxzv5yob
어떤 분이 머리카락 없으면 어떻게 되냐구 하셔서.. 생각보다 귀엽잖아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