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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리 작가의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아 진짜 좋아하고 재밌게 읽었었던 작품인데 안타깝게도 완결까지 챙겨보지 못했던...흑흑 개성강한 캐릭터에 매력적인 연출과 수려한 그림체까지 정말 좋아한 작품이었다
심혜진 작가의 안녕하세요 세바스찬입니다. 사실 주인공보단 주인공 전대인 부모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했다 공주를 구한 왕자와 그 왕자에게 저주를 건 토마토 마녀의 로맨스 ㅋㅋㅋㅋㅋ
강경옥 노멀시티. 별빛속에보다 이 작품을 더 좋아했다. 마르스와 이샤의 마지막 순간은 나의 이상향 그 자체였으므로...하지만 내가 지지했던 남주는 비너스였다. "나 나이든 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강원 비비 아이리스. 여왕의 기사와 더불어 이 작가님의 대표작이자 내가 아직까지도 몹시 좋아하는 순정만화 ㅠㅠㅠㅠ 나에게 까칠한 싸가지 냉미남이 왜 멋있는지를 가르쳐준 첫 작품 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일러스트 연습장도 있었다고 너무 쓰기 아까워서 아끼다가 결국 버렸지만 흑흑
김숙의 안녕 렌, 아마 밍크에서 연재했었을 것이다. 한 킬러가 자신의 실수로 고아가 된 소녀의 후견인이 되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숙집을 배경으로 한 하이틴 로코와 후견인과의 서글픈 사연ㅋㅋㅋ 이 그럭저럭 잘 어우러졌었다 완결까지 재밌게 봄
한승원 그대의 연인, 이 작가는 프린세스나 빅토리 비키 같은 유럽 감수성 ㅋㅋㅋㅋㅋㅋ 보다 오히려 그대의 연인이나 유 같은 현대적이고 모던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 연인의 무드를 연출할때 좀 더 전달력이 좋다고 생각함
너무 웃겨 마도조사 리버스 금지라는 말에 다들 처음부터 위치파악 시작하고 들어가려하는게 ㅋㅋㅋㅋㅋ
흰 옷에 머리에 띠를 두른 쪽이 왼쪽(남망기/남잠/함광군)이고 검은 옷에 머리를 높게 묶은 쪽이 오른쪽(위무선/위영/이릉노조)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