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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진실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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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리고 아프지 말고요 한 해 무탈히 보낸 것 감사하기로 해요. 살아보니 대단한 것 보다는 작은 것에 감동할 일이 많네요.
저는 또 이렇게 이 모습으로 뵐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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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y, Monte Carlo
(Sir John Lavery)
행복한 시간이 보인다.
그때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것만 같다.

한 해의 끝 즈음에 오고 보니
여유롭고 화사했던 지나간 시간이 새삼 그립다.
'우리 그때 너무 좋았더랬지'...

5 29

그림이 나를 일으킨다
일상이 매일이고 매일이 같은 일상이건만..
묘한 붉은 기운이 넘친다.
willian blake oberon

0 3

에밀 놀데는 독일 표현주의의 거장으로
흔히 야수와 같이 날뛰고 거칠고 외롭게 외톨이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을까?

그의 원색적인 그림 양귀비는 강렬하다.
오늘 찾아본 사진에 오래 눈길이 머문다.

7 32

샤갈.
감정의 마술사라 부르고 싶다
가끔 누군가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줬음 싶다. 그림처럼.

9 41

'왜 그렇게 햇빛을 그리시나요?'
'햇빛이 사람을 치유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안소현. <기다림> < 마른 꽃>
가득한 햇빛 덕에 마음이 따듯하고 온화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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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도 더 불행한 것은
바로 잊혀지는 것입니다.'
-마리 로랑생-

그림도 애정하지만 또 이 말을 애정 안 할 수 없군요
그래요. 정말 그렇지않나요?

3 12

봄은 물러갔고
다시 여름을 맞는다.
나는 커피를 이야기 하고 우리는 차 이야기를 하고.. 더위로 빨개진 얼굴이 화끈할지도 모르지만,

이맘때. 참 좋은 계절이다.

0 10

시는 아픈 새끼 발가락 같은 존재예요
(이성복)
당신도 내겐 그래요.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