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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완전 옛날그림이군(저 브러쉬면 정말 옛날그림이란 뜻.)
내 아푼손구락..
원디 이 짤 대체 골백번 재탕한 느낌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펄 그린 기억 없는 이런 연성 나와서 졸라놀람ㅋㅋ
나도 따지자면 하비는 뱃맨을 죽이고 싶지 않아한다<쪽 해석에 가까운데 몇년 전에 토마시가 쓴 빅 번 에피소드에서 이 장면을 보고 머리 얻어맞은 것처럼 새로운 캐해가 튀어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근데 디씨가.. 이 설정을 기억하긴 할까)
jsa는 정말.. 아무리 멋있게 만들려고 아무리 현대화 시키려고 해도 일단 모아놓고 보면 이 참을수 없는 올드함과 그먼씹스러움을 가릴수가 없어 너무 창피함(그래서 좋아함<)
한때 디씨에서 코스츔 변경을 시도하려 했으나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 타투는 무엇이몈ㅋㅋㅋㅋ 죽을려곸ㅋㅋ 최근엔 다시 자켓 입고다니는 모양 그래야지
난 jsa 실사화 되면 가장 보고싶던 캐 중 하나가 미스터 테리픽이었는데 일단 코스츔이 멋있어서 옛날부터 짱좋아했음ㅋㅋㅋ 하지만 영화고 드라마고 나온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왜 프라이드잇슈에 나오지 않습니까? 디씨의 해명을 바랍니다. 유스틴은 축전으로나마 나왔다고
마이 디씨 아픈손가락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