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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그리울 날들 이젠 여기 두고 가네~ 아~ 사랑스런 나의 친구 이 시간들은 영원하여~
나는 구름의 강으로 나노니 못다 한 말은 햇살에 띄워주세요
정우- 나에게서 당신에게
https://t.co/BqR3UYVxRU
#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
#그림칭찬_해주세요
요즘 자존감 나락인데 남겨주심 저의 사랑을 드려요..
#미애니_트친소
학교땜에 바뻐서 요즘들어 연성은 잘 못하지만.. 스유도 파고 터닝레드도 파고 앰피비아도 파고 아울하우스도 파고 다팜
알티랑 맘 가려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