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롱패딩으로 돌돌말어..
마르코랑 쟝코샤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거 귀여워..
2기 까까머리 쟝 3기 찰랑찰랑 쟝
저는 쟝 키르슈타인 피지컬에 늘 진심인 사람이며,
㉻ 봐도봐도 웃기고 귀여워
거렌한테 올라가있을 때 더 콩알딱지 같은 쟝코샤
혼자 셔츠 넣어 입은 것도.. Good..
누구든 아커만가의 소중한 사람을 건들면 작살남 아커만은 참지않긔
사샤 샤디스 무서워서 쟝 뒤에 빼꼼 나와있는 거 너무 귀여워 쟝 키르슈타인 너무 각목마냥 서있어서 나무 뒤에 숨어서 고기 먹던 사샤 생각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