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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에서 맘에 드는 점 중 하나는 사마씨의 승리라는 결말에 복선을 잘 깐다는 것. 협박에 못 이겨 조조의 수하가 된 사마의는 조조에게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그의 방식대로 무너뜨려주리란 결심을 한다. 40년 인내의 시작.
위빠들이 조조x순욱x하후돈 세 콤비로 노는 걸 몇 번 본 기억 때문인지 순욱의 진지한 최후가 어색하고 낯설다. (2차 덕질의 부작용) #삼국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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