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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토요일) 오후 12~1시 사이에 제 차기작 <언니가 남자주인공을 주워왔다>가 출간 됩니다 :D
자세한 사항 및 이벤트는 내일 공지드릴게요~!🌸
차기작도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림 출처는 지나가는 사람님커미션 /타이포는 89번가님)
3. 데인
가장 수수께끼에 쌓인 인물이었습니다. 그 수수께끼가 뒤늦게 풀려 영영 자신의 해피엔딩을 잃고만 남자기도 하지용. 그마주에는 여러 종류의 헌신이 나타나지만, 데인의 경우는 필요충분의 헌신. 필요하다면 어떤 탈이라도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감정보다는 아실리를 우선시합니다.
@Letter_CM 꺄항 오늘 계탄 날이군요///ㅇ/// 순서대로 아실리 아모르 카슽토르입니다... 취향에 맞춰 한사람 골라주시옵소서(황송
2. 아모르
이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죵 카스토르가 악의 축을 담당했다면 이 소설에서 선과 악이 모호했던 중립을 담당하지 않았나 합니다. 나쁜짓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것이 강제한 것이라면 과연 이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에서부터 나온 캐릭터입니다.
아참 그마주 외전은 8월에 초중순(12~15일)쯤에 나올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붕방붕방)))🌸💕💕
(팬아트 출처는 금손 앙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