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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終わったけど...
絵は好みだったのに人物の性格が...受けが弱気なのか強気なのかいったりきたりして分かんない
攻めは一方的に溺愛してるから は???となってしまう
よく分かんない作品だったな...
출퇴근 졸면서 BL 드씨 들은 것 중 하나
「そんな目で見てくれ」 후루카와 마코토 x 사이토 소우마뇌 빼고 들으려고 수위 없는 소프트한 BL 드라마 CD로 골랐는데 애들 연기텐션이 バリバリ높아져서 도중엔 오던 잠도 다 깨버린 작품
원작이 따로 있는 것 같고 귀엽다 둘다
다 때려치우고 아돌프 공략하고 싶다
류카 센세도 좋지만
원래 아돌프 공략하려고 게임을 산건데 시작하자마자 공략제한 걸려서 망함 ㅋㅋ
게임 다른걸로 살걸 그랬나 하지만 이 성우진을 어떻게 포기해
我慢だ我慢
에쿠레이 이 장면 자꾸 볼때마다 할말을 잃음
누가 이렇게 부부같이 대화를 하래??
대놓고 이것들이... 티격티격 서로 삶아먹니 뭐하니 하지만 레이겐 말 다 들어주는 벤츠쿠보 개발린다 이미 부부생활 10년차
레이겐 ㅈㄴ 하찮게 생겼는데 귀엽다
다 큰 20살 모브한테 인생에 대해서 설교하면 머리 커진 모브 이제 스승 말 듣지도 않고 네에네에 대충 대답하면서 일단 레이겐 넥타이부터 풀겠지 귀염성이 없다고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라가고 외치는 34살 레이겐 ㅂㄱㅅㄷ
20×34숫자만 봐도 맛있다
모브레이
리츠레이
레이겐 능력 쥐뿔도 없는데 막상 애들 위험해지면 어른이 지켜줘야지라는 마인드라 리츠가 위험에 빠지면 먼저 감싸고 돌겠지
시간이 흘러 리츠가 20살이 되었는데 레이겐입장에서는 아직 애 같아서 어릴때처럼 싸고 돌아서 다쳤는데 리츠가 개열받아서 레이겐에게 욕하며 화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