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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이거저거 생각해본 설정이
-학생회 직속 사고처리부대 쿨계 미소녀(츠무기는 늦잠자고 있음)
-같이 싸우고 돌연 사라져버린 츠바사에 분노하는 카나
-어서 강해져야 한다는 조급함에 흑마법에 손대고 점점 무너져가는 모모코
등등 설정 상상하기 너무 좋은 플롯이긴 하다...
요즘 스페이드의 큐 노래가 좋아서 이벤트 달리는동안 계속 플레이중인데, 알아채기도 힘든 찰나의 시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넣어놓은걸 발견해서 뭔가 떠오른 생각을 좀 써보고 싶어진다.
밀리언이 만드는 모든 사소한것엔 이유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신뢰에서 시작한 이야기니 적당히 걸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