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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내가 다녔던 미술 입시학원 세면장에는 미술용 바게스가 탑처럼 쌓여있었다. 바게스 가장 위 쪽은 깨끗한 반면에 가장 최 하층에 깔려있는 바게스는 언제부터 밑에 놓였는지 얼마나 방치되었는지 아무도 몰랐다.
신청받은 책이 모두 우체국에 접수 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다만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평소 우체국 배송 속도보다는 다소 느려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부디 모두 몸조심하세요!
그림책이 너무 잘 팔려 즐거워 하고 있다가 이벤트 스테이지 마지막 보상을 얻지 못하고 이벤트 기간이 끝이 났다. 맙소사 저 가구 플레이트 엄청 탐났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책을 신청 해 주셔서 인터넷 통판 1차는 마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 후 순번대로 배송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