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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촌 아가들 너무 보고싶어서 낙서 하나..
필견이의 행복한 상상 속에서는..
과거 합격해서 큰 집 지어 순갑이랑 둘이 살고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꼬까옷 예쁘게 차려입은 순갑이가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안아줄 것 같다..
필견이 힘내라..
작가님이 순갑이 담배피는 그림 올려주신 이후로 하루도 맘편히 있을 수 없었다.. 담배피는 순갑이 50년대 고딩 느낌으로 보고싶다.. 아픈 모질이 앞에선 담배 안폇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