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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친척이라고 해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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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이 어제 스페아리 체험판 하시다 나이트메어 괜찮다고 하셔서 영업 개 열심히 햇는데 오늘 갑자기 유키님의 로오히 최애 생각해내고 꺽꺽 웃는 중 (cv.스기타)
결국 유혹을 참지 못 하고 3번째 타로덱을 들여버린 쿠쿠... 근데 이걸 어덕게 참아욕
시엘 너무 귀여워 (호텔 티비로 월희한 사람)
룽
다른 식당 가서도 똑같은 음식만 먹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
얘도 제법... (그냥 반깐수집가임)
제 윈드보이즈 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