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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을 탄 아건이
이어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 의 샘플을 공개합니다.
한일 합동 아건 앤솔로지 日韓合同阿根アンソロジー 한국어:「네가,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日本語:「きみが、寝ても覚めても」 '내 공간에 괴물이 살고있다', '지극히 평범한 아이' 두 작품으로 참여합니다. '내 공간에 괴물이 살고있다' 의 샘플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Agen_anthology
강아지...
맘에 들게 나왔음
샤오바이 엄마보다 확실히 작은데다가 회관 입구에서 애취급 당한걸 보면 초등학생 정도일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지
이장면 보면 웃겨서 정신 못차림
급 뽕차서 그림얘기 2019년 12월 13일/202년 8월 11일 왼쪽은 나소흑전기 첫 팬아트이자 클튜 첫 개인그림이기도 한, 알그님에게도 의미가 깊은 그림이고 오른쪽은 왼쪽의 후속그림으로 생각하며 그렸음 각자 모티브로 한 원작 장면은 다르지만 비슷한 요소가 많다
#罗小黑战记 #羅小黒戦記 #나소흑전기
까실까실 새끼건 움직이는거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