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키쇼 세계관에서 머리색, 눈색에 대한 개념은 현실과 같으므로
키쇼 밖에선 죽은눈은 아니어도 평범한 흑갈색 눈으로 그림
화려해보여도 본질적으론 평범한 소시민임을 표현하는것 같아서 맘에 든다
유독 열심히 그린 것처럼 보이는 건 다른 캐릭터보다 그리기 쉽다보니 공들일 여유가 있어서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원작에서 새끼고양이에 비유하는 묘사가 나왔다니까요 진짜로
차마 문장으로 쓸 수 없어서 이미지로 대신함
나혼자 소설속 망나니 웹툰 관련 tmi
유진혁의 선화엔 자주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는 부분에 효자라고 써둠(어시님이 밑색파일 보내시면서 큐티보이로 수정하시기도 함)
그리고 별명은 효자임
이유는 바로...
「그리기 쉬워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