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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들쭉날쭉
이게 좀더 이쁜듯
딸 김팔보 [지구연방 육군]
김팔보 엄마 사무엘 로드리고 가르시아스 [0079년 당시 20대]
묘두사TMI 왜국으로 도망친 후에도 계속 저고리만 입었다. 덕분에 왜국까지 추격해온 박 경에게 한번에 걸려 곤혹을 치뤘다.
칸코레 같은거 누가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줌
마크로스 만화 그릴거에 가희...역활 비슷한 캐릭터. 이름은 멋있게 빅토르 이바노프로 지었다.
??:가면갈수록 이새끼는 뭘 좋아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장군 아유무
마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