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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리와 즐거운 비행놀이 #マクロス
좀더 예쁘게. @jyusanheibei
그래서 눈에 상처있음.
건담커뮤 낼 캐릭터 대 MS 특기병 출신, 천연계 거유 캐릭터.
오 쫌 그렸네.
데브리는 비번일땐 집에서 수백번정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굴린다. 뭔가 멍때리고 있는것처럼 보일때도 대부분 그렇다.
@selfbuster_0630 이런느낌
노르드 엘븐 이슐베르그 룽그록손 '말뚝을 박는 자' 적들의 시신을 말뚝에 박아 과업을 과시하는 거한. '부수는 자' 졸탄에게 청혼했으나, 처참하게 패배하고 몸통에 큰 상흔 두개만 남았다. 투창의 달인임과 동시에 굉장히 교활하고 치밀한 전사. 물욕과 성욕이 왕성하다. 전형적인 노르드 엘븐.
은하 외곽 행성계에서 내전중이던 젠트라디 함대 소속이었음. 두 다리도 그때 잃었고 배양기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회성도 부족했는데, 그 타이밍에 사장에게 거둬져서 이렇게 된것. https://t.co/rmypyaPDVJ
데브리의 SV-51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것이 특징. 느려 터졌고, 변형속도도 가장 굼뜨지만. 움직임 예측이 불가능해 정조준을 해도 맞출수 없음. 맞춘다 해도 스치는 정돈데, 그건 대부분 일부러 피격당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