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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그림 그리다 옛날폴더 봤는데 이때 얘 좋아했었구나... 샤이닝 스타에 마카롱 팀의 베리 라는 캔데 대박 귀여움 당시엔 회사 다니니까 기력이 없다~ 생각했는데 작년에 2장 그린 거 생각하면 이땐 진짜 많이 힘냈었구만....
야샤히메완결도 나고 30센치짜리 초대박 셋쇼피규어도 오고 마침 일도 한가하고 덕분에 셋링 그렸다.....!!! 개인그림 얼마만이야ㅠㅜ 채색도 진짜 년에 한번이면 많다
셋링 둘이 상자에 갇혀줘 아니 나 댕댕남주가 여주품에 안기는 구도가 너무좋아... 댕댕이가 도사견 같은 성격이어도 여주품에 안겨야한다 셋링 너네말하는거 맞음
아 저갑옷 어깨부분이 엄청 위로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 어릴때부터 쓴거야? 자라면 맞을테니 한치수크게 입은거야뭐야 귀여워~~~
세츠나도 성인으로 크면 셋쇼똑닮게 멋있어지겠네 오진다 검은셋쇼여자버전을 공식에서 자식으로 내주다니
어제 졸작 넘 하기 싫어서 그린거 ... 신쌍별 레인 넘 좋았는데 추억보정인지 최근에 정주행 하려했는데 애들 텐션이 너무 높아서 못보겠더라 기빨리는 느낌?(낡고 지친 인간
늘 이맘때쯤 크라피카 그리는거 같아 작년에도 이쯤에 그렸는데 암튼 크라피카 너무 이쁜애야ㅠㅜㅠㅜㅠㅠ
(이거 친구가 보정해줬는데 앞으로 그림올릴때 물어보고 올리래 ㅋㅋㅋㅋㅌㅋㅌㅌㅠㅜㅜ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