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엔네아드 1부 초반이나 지금이나 세트의 얄쌍한 체격은 여전하구나 🥰
솔직히 세트가 무서워할만 하다.... 손목도 안놔주고 눈도 끝까지 세트좇고 '보고싶었다, 드디어 만났구나' 하는 눈빛이...
오시리스 이때 세트 손목 왤케 안놔주고 꽉잡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흑백연재시절 보던 분들은 컬러판 오시리스 보고 확실히 충격먹으셨을것 같다
약간 이집트 첫사랑 느낌나... 이집트 신전에서 일한적 있으면 한번쯤은 세트님 얼굴만 보고 반했던적 있을듯 성격알고 정떼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능글거릴건 첫인상부터 대충 눈치챘는데 이정도로 내숭떨줄은 몰랐다
나는 오늘도 이국신 상탈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