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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깨비...생일.. 그릴 시간이 없다.. 19년도 19년도 그림 땡겨옴
까먹으면 들고 오는 리퀘 입니다.
리퀘... 까먹지 않았습니다!
n년만에 보고싶은걸 결국 그린 707 대련...낙서 동기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더 미루다가 안할꺼 같아서 낙서로 끝냅니다.. 밴딧은 분명 웃으면서 말한다... 지옥의 크오......
블리큐... 새벽에 던진거 수습이 안됨.......
에코랑 잉.. 리퀘... 채색..까지 해왔습돵...!
리퀘 들고 왔습니다.. 그림이 너무 안그려지고 그림앱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기억이 너무 안났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T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그림 이게 벌써 1년....!
못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