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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지나버렸다~!
🌟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가 우리애랑...? (둘다 본인 캐임)
알반월요일쨩💙
에샤 지향색 변경💜
손키스💓
두두섬은 어디에 앉아있든 화보같다
자주 붙어있지만 사실 서버가 달라서 만날 수 없는 둘
그애의 상냥함
추운날에는 역시 따뜻한 코코아죠 (밀레시안 살찌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