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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이 행복한김밥만들어주고싶다(특징:딱히행복하진않음) 행복해라...정공아...
내가 처음에 보고싶었던 것>안나가 크리스토프 품에서 잠드는 훈훈한 크리안나 낙서의 결과>아침에 눈을 뜨니 부인이 제 몸을 등반하고있습니다
빛전이젤에 진심이었던 기억
인퀴지션에서 카산드라 로맨스 너무 좋았는데ㅋㅋㅋ근데 이거 둘 이어주고 지쳐서 쉬다가 결국 데이터 날렸던 듯한 기분이 든다
트랄랄랄라 노래하는 크리안나... 악기 연주하는 포즈 그리는 법은 모른다....
수정공이 귀여웠어서 수정공이랑 모험가... 아름다운 가지도 그리고싶었는데 그리다가 패배함..ㅠ0ㅠ0ㅠ
일메그와 모험가 그리려다가 포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선물
크리스토프 멋있다고 생각하는 안나랑 안나 귀엽다고 생각하는 크리스토프... 크리안나 사랑이 넘쳐...
아트북 이두나르 찍어둔게 있길래 자기전에 슥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