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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냥 가볍게 낵서 뱅송
뱅송그림(그리면서 나도 운동 좀 해야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의 낵서
오늘의 뱅송구림 재밌었습니다 :)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쉬었던..)
시청자분과 함께 만들어간 그림
뱅송구림..
방송 리퀘 감사합니다 to. 코코넨네
추움과 서늘함 사이에 비가 온 새벽공기 냄새
남는 시간에 깨작 깨작 만들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