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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슈킨조 장갑 첨 봤을때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 두근거림
우는거 연습하려다가 의불됨
키링 만드려고 그린 보이드 (였던 것)
걍 킨조 스탠딩 보거있었는데 "하하 난 이미 그런 이미지구나." 대사가 자동재생됨 머임?? 머임????
ㅋㅋ 실수 해서 다시 재업ㅎㅎㅎ; ㅋ;;;;;; English (Enable Papago) https://t.co/ghRkvA5rWp
개인적으로 끝까지 살아있었으면 타이라, 마에다를 한 번 쯤 말려볼 수 있었을 애들이 하타노, 카사이 였을 것 같음 ㅇ(-(
어라...? 와타시...소나무?
히히 마에다로 만듦
단 최생조 [파멸의 베이킹]
(오타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