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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끄러움도 없이 학생 시절의 저지로 돌아다니고 있지만、멋없는 옷을 입어도 괜찮나라고 생각이 든다。마지막으로 옷을 샀던게 언제였던가。식비로 돌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가끔은 겉보기에 돈을 쓰지 않으면 거의 없는 패션 센스가 더욱더 무디게 된다。
바 (오후 8시) (https://t.co/DxjKuzXXal) -2016.12.24일자 트윗 번역
카 (https://t.co/AXXzFIdwMe) -2016.12.23자 트윗 번역
타 (그림 콘티 설정화 등의 덤) (https://t.co/4n9ARHj20T) -2016.12.22일자 트윗&그림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