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밤빵🕯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련... 미남...
눈물을 꾹 삼킴... 호두턱

하ㅠㅠㅋㅋㅋㅋㅋ 루이는 사실 준브라나 체육제 때처럼 이렇게까지 무지막지한 스타일을 다른 사람한테도 몰아붙이는 편은 아닌데 뒤에 저것들을 평소에 츠카사가 다 해줘서 네네랑 에무도 저렇게 생각해버리는 게 너무 귀여움

여자애들 중 과반수가 알파가 되니 균형을 위해 큐트를 자처하는 스타의 모습이다

표정은 이래도 안된다
상추에서 달팽이
나오면 키우자고 함

전자: 음 루이가 팔을 올리기에 츠카사의 어깨가 좋은 높이구나
후자: 너 그러고 3분 있으면 어깨 나감 뭐하묘? 굳이 그렇게 올리는 이유가 뭐임?

이거 진짜 웃기다...
뭐가 웃기냐면 루이는 오해를 받기 쉽다고 왜 니가 설명해주는지 모르겠음

일러에서 모래시계가 두드러지는 루이와 네네에 비해 츠카사 일러의 모래시계는 배경의 소품 정도다 지금까지 원더쇼 스토리에서 미래/시간의 흐름/그로 인한 헤어짐을 다룬 건 루이랑 네네 스토리 정도인데 결국 그 둘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은 이대로 멈췄으면 함=수평으로 기울어지는 모래시계

🌟

그러니까 네네는 지금 인생 첫 (추정 이지만 누구나 기정사실로 생각할) 프리쿠라를 에무랑 찍는 거냐? (???: 네네 에무 군을 만나서 다행이야)

그리고 이 울보고양이랑 강아지 자꾸 일러에 꾸준히 재등장해서 많관부랑 기억해주시면 즐거우실지도요 (그리고 내가 볼 땐 고양이는 츠카사를 좋아하는 거 같음...) https://t.co/Ft4N9C3t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