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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줏대 있게 똑같이 클 수가 있는 거임?
각전 루이가 들고 있는 건 피아노 치는 토르페 각후 루이가 안고 있는 것도 토르페 각후 츠카사 배경 책 페이지에도 토르페 이렇게 있는 거 보면 이번 극중극에서 츠카사가 연기하는 주역 이름인가 싶은데... 그럼 카미시로 루이 씨는 그 토르페를 저렇게 소중히 안고 계시는 거임?
웃겨서 눈물 날라 그럼
등산하다가 만나면 신발끈 3년 동안 안 풀리게 묶어주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