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레이와 눈 마주치기 1초 전의 갈로 완성 안할것같아서 걍.. ...,,
뭔가... 크레이 손을 다이나믹하게 쓰는거 보고싶어서 프메 속 그 장면처럼 그려봤는데... 음...
크레이 사소한 습관이나 버릇같은거 있음 좋겠어서... 만년필 끝으로 아랫입술 누르는 크레이
이 장면이 그리고 싶어서 지금까지 그렸습니다 자기가 신음하는 장면 무미건조하게 읽는 크레이
크레이 토한 직후
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