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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단님과 투샷~
옥살님 끝났습니다! @C2H2O4_CL 오래기다리느라 수고많으셨어요~
2월 3일날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의 방문을 열면, 마치 200년의 시간은 길고 긴 겨울일 뿐이었고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 자신도 깰 때가 되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언제나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만 같아서 그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리퀘넣어주신 분 보라색 우산 든 트렌치코트 쇼팽입니다! 트레틀썼음 (트레틀은 인용으로)
의식의흐름낙서판
그림은 이정도
쇼슽뇨타
베를뇨즈 이미지 변신 한 번 크게 했으면 좋겠음 아마 아빠 도장파서 음악원 들어갈때일듯
쇼팽 뇨타 (청어님리퀘) 입니다! 효과 있없
ㅍㅍ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