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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태로 보면 심장 떨림
난 이거보고 뜨악스러웠던게 마리아는 이미 한번 주대각에 의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잃어본 경험이 있음. 그런데 이따구로 주변인물 가지고 드립치면 굳이 주지태랑 다른애들한테 큰 애정이 없어도 비슷한 상황을 상기시킨것 만으로도 찌그러트리다 못해 나노단위로 분해해도 모자란거임,,
지은여지태 잡숴바 헤녀인척 지태 물고빨다가 여지태가 슬슬 의심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남친 만들어와서 안심시키는 이지은
써클낀 기훈: 하잇 지태쨩 여지태: 에, 에엣 센빠이!?! 하민: 으악! 더러워
뱀파이어 여지태로 하민여지태ㅋㅋ
기훈여지태 럭키스케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