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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님, 늑대 님. 늑대 님은 왜 저를 안 잡아 먹으시나요? 📸 엠케 님
하루 지났지만! ~이것도 허그라고~ ©️ 뫄솨 님
역린을 침범당한 그 요괴는 ©️ 오틸 님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나만의 달 ©️ 그림 히카 님, 의상 혜삼 님
Happy HYEDAN day! 7월의 무더위에 태어나 당신과 만난 건 아주 큰 기쁨이에요. 생일 선물은 당연하게도 셋쇼마루 님! 💝 예쁜 그림은 뫄솨 님, 맛있는 케이크는 메리베어 (@meribear_) 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
제 마음을 열고 들어온 그대를 기꺼이 환영합니다. 몇 번이고 당신과 사랑에 취하겠어요. ⓒ 십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