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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잡덕/삼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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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예, 예. 늦었군요.

제 이름은 장사꾼 유다. 헷헤. 가룟 유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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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 나으리, 오늘밤 이제부터 저와 그 사람이 훌륭히 어깨를 나란히 선 광경을 잘 보아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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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울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조금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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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제 더 이상 저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건, 나쁜 놈입니다. 못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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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저의, 그 사람에게 바친 일편단심의 애정에 대한 이것이 마지막 인사말입니다. 제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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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하는 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자기 주제도 모르고 말입니다. 속 편한 소리를 합니다. 이미 그 사람의 죄는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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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일입니다.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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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중 한 명이 나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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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원히 그 사람으로부터 증오를 받겠지요. 하지만 이 순수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형벌도, 어떠한 지옥의 노여움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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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그 사람은 약속했으나 이 세상은 결코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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