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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랑(듦주) 미코.. 여름에 같이 놀러갔다고 망상회로 돌리면서 그렷음 나.,. 이렇게 개빡시게 그린거 첨이야... 내가 이토록 드림에 진심일줄은.. 몰랐음.....
궁금한 게 있는데.. 너희 그거 그냥 정말 몸인거니... 벗을 순 없는거니.. 갑빠에 커다랗고 등에 책가방같은 그런거.. 탈부착 가능하니 아님 정말 그냥 몸인거니....
의사양반.. 몸 은근 좋아보이지...? 일단 갑빠랑 다리 특히 허벅지가 튼실한게 왕년에 전쟁터 나가서 쓰러진 병사 질질 끌고오는 장면 오만번 상상하게 함... 저쪽 엄호물 뒤에서 아군이 여기 부상자! 하면 빔..(?)쏟아지는 와중에도 호다닥 달려가서 치료해주고.,.그 잔뜩 성난 목소리로 어디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