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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위해서 잠수만 팠다
말하기 수업
원래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단도 그릴라 했는데 아키타 그려버렸넹...
콘노스케야~~~~~~
밤산책 중 마주친 건방진 모브남. 고코타이가 몰래 뒤따라오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웃집에 이사 온 수상한 가족
다리 사이 기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하기..
(원숭이 아님) 와시노 코토 웃키?
............흠,, 나 혼난건가..
나의 꿈.. 푸흑끕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