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닛 오늘「바르도의궁」외전3이 나왔눈데요, 소제목이 잘못 들어간 일이 있었어요.
분명히 외전3을 열었는데 외전2 제목이 다시 나와서 잠깐 아방수 됐...
암튼! 내용하고는 상관없는 부분이긴 한데 출판사 측에서 후다닥 수정해 주셨습니다.
호옥시 저처럼 응....?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간만에 바르도 소식입니다.
2월 8일(예정) 외전이 출간 되어요.
외전2는 태자가 여덟살이 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 얘기입니다. 제목은 춘절애사라고 지었어요.
자루님이 표지도 새로 그려주신대요!(신남
관심 족굼 부탁드려요//ㅅ /// https://t.co/7SIDKaiz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