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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세밀한 설정이었음에도, 일러 작가님이 작중에 나오는 외계의 형광풀을 잘 반영해 주셔서 기뻐요☺️
냠냠존맛 님이 '푸른 괴물의 껍질' 팬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소설에서 좋아하는 요소를 전부 그려주셨다고 해요. 과일과 꽃, 강아지와 고양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소설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선물 감사드려요☺️🌸
shushushu 님이 푸괴껍 팬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꽃과 열매 선물을 받아서 기뻐하는 장면과 외전에서 함께 뱃놀이 하는 장면을 그려주셨어요. 표정이 너무 몽실몽실하고 귀여워요. 더듬이꽃이 포인트 같습니다// 멋진 팬아트 선물 감사합니다☺️🌸
울이 님이 푸괴껍 팬아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모닥불을 쬐는 장면을 그려주셨어요. 동화책 삽화에 들어갈 것 같은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너무 예쁩니다☺️ 소설을 좋아해 주시는구나 해서 기뻤어요. 멋진 팬아트 감사합니다☺️🌸
울이 님께서 팬아트를 보내주셨습니다 ☺️ 숲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을 때를 그려주셨어요. 머리에 파란 꽃을 달고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한 그림이 예뻐서 보고 또 봤네요. 멋진 팬아트 감사합니다☺️
구독이 님께서 팬아트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다정해 보여요// 파스텔 톤의 색감도 따스해 보여서 분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멋진 팬아트 감사합니다!
원래 트위터 쪽에 올리려고 했던 팬아트 입니다☺️흑임자인절미 님께서 보내주셨어요. 땅속에 묻힌 이자르가 숨을 쉬는 걸 그려주셨습니다// 팬아트를 많이 그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귀여운 팬아트 감사합니다!
흑임자인절미님이 주신 팬아트입니다. 연재 끝내고 받은 거였는데, 트위터에 올렸다고 생각하고 올리지를 않았어요. 너무 귀여워서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에 얼른 올립니다// 귀여워하면 안 되는 장면인데도 흑임자님이 너무 귀엽게 그려주셔서 엄마미소를 지었어요☺️
month몬트 님이 팬아트를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즐기고 싶어서 허락받고 올려요☺️ 이자르가 페르닌을 곱게 키웠다면 어렸을 때도 저렇게 친밀한 사이가 됐을 것 같아요. 멋진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이! 님으로 부터 팬아트를 받았습니다. 허락받고 올려보아요. 저 말을 들은 페르닌의 반응이 궁금해 지네요ㅜㅠ// 소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