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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기점에서 본 드럼 스틱중에서 이런.. 정말 반짝 거리는ㅋㅋㅋ 스틱이 있어서 이거 너무 웃기단 이야기 하다가 하마터면 살뻔 함.. 너무 굵어서 내가 쓰긴 힘들어서 안샀지만.. 텟페이가 들어주면 좋겠어~
이번 텟페이 박스 가챠. 선배들이 사준 옷 자랑하고 싶어서 그거 입고 박스 안에서 자기 뽑아줄거 기다리고 있을거 같은 느낌이라 괜히 좋았다 ㅋㅋㅋ 귀여워 텟페이~~
오늘이 망년회 인줄 알았는데 망년회가 아니였어~ 이상하게 오늘따라 골반을 무진장.. 그리고 싶었는데.. 말이야... 춥다...(의식의 흐름